•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우량채권 특판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3-08 17:19

신세계건설 회사채 연수익률 7.50% 판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NH투자증권, 우량채권 특판
NH투자증권이 연수익률 7.50%대 A등급 이상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를 다양하게 판매한다. NH투자증권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건설(신용등급 A / 안정적, 1.5년 만기) 회사채를 세전 연투자수익률 7.50% (매매수익률 7.54%) 에 선착순으로 한정판매 중이다.

지난해 한국은행의 파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대폭 인하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시중 부동자금이 MMF, CMA 등 단기상품으로 몰리고 있어 이같은 채권 판매가 주목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신세계의 자회사이며 관계사 발주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한 우량 회사이다.

NH투자증권 김종은 채권영업팀장은 “개인들도 A등급 이상의 우량한 채권을 선별 투자하여 만기까지 보유하면 은행 예금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02)2004-4758, 4778로 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