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국은행의 파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대폭 인하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시중 부동자금이 MMF, CMA 등 단기상품으로 몰리고 있어 이같은 채권 판매가 주목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신세계의 자회사이며 관계사 발주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한 우량 회사이다.
NH투자증권 김종은 채권영업팀장은 “개인들도 A등급 이상의 우량한 채권을 선별 투자하여 만기까지 보유하면 은행 예금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는 02)2004-4758, 4778로 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