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캠페인은 칭찬을 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칭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매일 사내 인트라넷에 주인공의 사연이 올라오고 게시판에서 동료들의 지원사격을 받는다. 첫 번째 주자는 외부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김소영 전임<사진 왼쪽>이 문진일 사장<오른쪽>의 칭찬으로 주인공이 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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