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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테크 프리보드 신규지정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24 10:41

한국증권업협회는 24일 ㈜아유테크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유테크는 오는 30일부터 주당순자산가치인 1035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아유테크를 포함, 70사(벤처기업부 27사, 일반기업부 43사)가 됐다.

아유테크 1998년에 기계제작소 형태로 기계부품 가공 및 용적식 펌프제작으로 사업을 개시한 후 2006년 12월 21일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12월 결산법인인 동사의 발행주식수는 49만3500주, 자본금은 4억9400만원이며, 주주수는 25명, 최대주주는 이기춘 외 3명(지분율 59.74%)이다.

이 회사는 포인펌프, 탬덤로터리펌프, 감속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펌프는 폐수 및 오수처리, 고점도의 원유체취, 약품 정량이송, 소방관리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특허 실용화가 완료된 다단식 피스톤 펌프의 경우, 피스톤의 압력변동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맥동을 최소화하고 액체의 장거리 이송도 가능한 고출력, 고효율의 펌프이다.

또한 펌프와 관련된 다수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에는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인증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2007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4억1400만원, 매출액 2억4500만원, 당기순이익 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2008년 반기말 기준으로는 매출액 2억700만원, 반기순손실 4400만원을 기록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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