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기존의 서비스들간의 연결성 향상은 물론, 윈도우 라이브가 아닌 외부 서비스들과의 연동으로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최근 통계에서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3개의 이메일 주소와 커뮤니티, SNS, 메신저 등 4개 이상의 온라인 ID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윈도우 라이브는 현재의 이러한 단절되고 중복된 사용자들의 온라인 경험을 하나로 통합해서 연결하려는 비전을 중심으로 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