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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中企 직원 외환·세무 연수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8-1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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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장교동에 있는 우리은행 서울연수실에서 우량 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환/세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동행을 거래 하고 있는 140개의 중소기업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의 특징은 기존에 실시하던 기업고객 대상 외환실무 연수 이외에 세무 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거래 중소기업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니즈를 충족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신용장통일규칙(UCP600)과 수출입실무는 물론 무역금융 및 알기 쉬운 세무 등이며, 우리은행의 외환명장 및 세무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무사례 위주로 강의해 중소기업고객 직원들의 현장 업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별도의‘외환 세일즈 전담팀’을 내달 중 만들어 개별 기업 방문 연수 및 업무지원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이동건 부장은 “이번 연수는 거래 중소기업 고객과의 유대관계 강화 및 지원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설과정으로 운영하여 고객의 외환업무 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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