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 KOSPI200/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51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20%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 초과 상승한적이 있으면 연 7.5%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편 ELS는 총 4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