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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 기업자금관리전문가 양성에 집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8 18:20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의 자금(Treasury)관리 전문가 양성 현황을 보면, 미국의 경우 미국재무인협회(AFP: Association for Financial Professionals)에서CTP(Certified Treasury Professionals: 자금관리전문가)를 통해 국제적인 자금관리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CTP는미국기업의 자금관리부서에서 근무하는 재무담당자의 필수 자격요건으로 되어 있다.

영국의 경우 영국재무인협회(ACT: Association of Corporate Treasurers)에서 기업자금관리 교육과 자격제도(CertITM: Certificate in International Treasury Management)를 통해 자금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일본은 정부(경제산업성)가 2005년에 (사)일본CFO협회(JACFO)에 의뢰하여 일본 기업들의 재무관련 부서 직원들의 재무와 경리에 대한 스킬을 하는 능력검증시험(FASS: Finance & Accounting Skill Standard)을 통해 기업자금관리 분야 자격검증을 하고 있다.

검정 분야는 자금분야, 자산분야, 결산분야, 세무분야로 크게 4가지 분야로 나뉘게 된다.

응시 대상자는 기업의 재무부문의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이다. 2005년 시행이후 현재까지 16,000명이 응시하여 자금분야의 전문가로 탄생하고 있다.

올해부터 국내에서 실시되는CTM(Certified Treasury Manager: 기업자금관리사)자격 시험은 자금(Treasury), 금융(Finance), 및 회계(Accounting) 업무에 대한 초/중급 수준의 이론 및 실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서 이를 통해 향후 우리기업에 많은 자금관리 전문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M자격 시험은 기업재무와 관련한 내용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에게는 기업재무경리 분야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공하고, 이 분야를 담당하고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업자금 및 재무관리 분야의 실무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며 CTM 자격인증 제도를 토대로 우리나라 기업의 종합 자금관리 업무를 한 단계 레벨 업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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