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원들은 더운 날씨와 처음으로 연탄지게를 드는 동료들의 어색한 모습에 폭소를 터트면서도 비탈진 골목에 빼곡히 서서 부지런히 연탄을 날렸다.
또한 하루 내내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할머니, 이 연탄으로 겨울에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라며 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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