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중형사 최고 신용등급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03 16:05

신한생명은 무디스 계열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 IFSR) 신용등급 평가에서 보험업계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AAA’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2007년 중형사 중 최초로 대형사 수준의 신용등급 ‘AA+’을 인정받은 신한생명은 이번 평가를 통해 보험업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안정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현재 생보업계 각 사의 신용평가등급은 삼성생명을 비롯하여 대한, 교보생명이 AAA 등급을 최근에 획득하였으며, 국내 중형사 중에서 신한생명이 최초로 AAA 평가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또 다시 ‘작지만 강한 회사’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보험영업 부문에서 신한생명은 설계사 채널 및 다이렉트 영업(텔레마케팅, 사이버마케팅 등), 방카슈랑스 등 균형있는 영업채널 확보를 통해 최근 5년간 시장점유율과 이익규모의 지속적인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FY2007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342억원을 실현함으로써 대형 3사에 이어 업계 4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자산건정성 부문에서도 미래의 보험금 지급에 대비하여 보험회사가 보유하는 지급능력의 평가기준인 지급여력비율은 2007년 12월말 226.1%를 기록, 외형 부문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220%대의 매우 우수한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부실자산과 고정이하자산 비율이 2007년 12월 기준으로 각각 0.1%(업계평균 0.4%), 0.4%(업계평균 2.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출자산 연체율도 FY2002년 9.5%에서 2007년 12월말에는 0.2%로 크게 감소하여 자산건전성 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신용평가를 진행한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05년 12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계열사로 편입된 신한생명이 그룹 내 고객 대상의 다각적인 시너지영업 추진으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