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현재 5,000원인 액면가를 1,000원으로 5대 1일로 분할하기로 하고, 현금배당 8%(400원, 액면가 기준) 등 정관변경을 승인했다. 또한 신임 감사로 백수현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선임하고 이사인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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