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일반 보험설계사) 영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강정미 씨는 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평균 4억원 이상의 월초회 보험료를 거둬들였다.
2001년 보험업계에 입사해 8년만에 미래에셋생명에서 정상에 오른 강 FC에게 회사에서는 상무급 대우를 제공하고 있다.
재정설계 중심 컨설팅 조직인 SFC 영업부문 대상을 탄 이정원 씨는 지난해 148건의 계약으로 월초회 보험료 7300만원을 거두며 입사 1년 만에 보험왕이 됐다.
전화 상담인 TFC 영업부문에서는 131건의 계약을 체결해 8200만원 규모의 월초회 보험료를 거둬들인 이현주 씨가 수상하며 2년 연속 이 부문 보험왕을 지켰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