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 연초이후 성과 최고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09 10:21

브라질펀드, 연초이후는 물론 1개월, 3개월 성과도 최상위

최근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된 가운데, 8일 현재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C-C2)`이 연초이후 20.9%를 기록하는 등 연초이후 브라질 투자 펀드들이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 업계 브라질펀드 평균 수익률은 18.36%로 연초 이후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시현 한 것.

실제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C-C2)`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20.9%로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 역시 각각 20.16%, 27.71%로 가장 높다.

이 펀드는 브라질 기업들 중 핵심기술 보유로 최고의 경쟁력과 최상위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업종대표주식`에 대부분 투자해서 장기고수익을 추구하며,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편입비율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맵스라틴인덱스주식형펀드`도 8일 현재, 해외펀드 중 6개월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11.36%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은 브라질현지화전략에 따라 올해 브라질현지법인 설립을 계획으로 현지에 인력을 파견하여 준비중에 있으며, 법인 설립 이후 현지 펀드 운용 및 판매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상무는 "미래에셋은 브라질에 현지화전략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최고운용수익률을 바탕으로 올해 현지에 진출하면 현지운용 및 펀드판매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며 "최근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안정적이고,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산배분차원에서 장기분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