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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2012년 IPO.증자 MS 1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5 11:18

교보증권(대표이사 박창배)은 2009년 2월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 대응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자통법 대응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증권 전략기획실장 김승익상무는 “지난 6개월간 T/F팀을 구성해 시장 및 경쟁력 분석해 이에 중소기업 전문IB를 기반으로 한 `IB부문`을 특화했다”며 “금융상품판매와 트레이딩을 차기성장동력으로 설정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상무는 “2012년까지 IPO와 증자부문 시장점유율을 1위로 끌어올리는 한편 다양한 투자수요에 맞는 상품개발과 해외사업모델도 개척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교보증권은 IPO부문에서는 2005, 2006년에 거래소선정 `코스닥 IPO 우수주관사`로 2년연속 수상한바 있으며, 업계 최초로 `이노비즈IB센터`을 설치해 2005년부터 유망중소기업의 종합재무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실제 교보증권은 이와 같은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문화된 IB를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균형적으로 성장해, 안정적인 성장 모델을 보유한 증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교보증권은 리테일부문에서도 현 브로커리지 점포모델을 금융상품 판매위주의 신점포모델로 전환, 현장밀착관리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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