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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관심 뜨겁네`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14 14:29

모의투자대회 참가자 6000명 돌파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주식선물 모의투자대회 참가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4일 주식선물 모의투자대회 실시이전에는 신청자가 3287명이었으나 대회가 시작되면서 참가자가 크게 늘어 62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양증권 1880명, 미래에셋증권 1350명, 굿모닝신한증권 492명 등으로 참가신청자가 몰렸으며, 실제 매매에는 2603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는 참가신청자 6221명의 41.8%에 달한다.

거래소는 "상금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외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주식선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현재까지 총 매매체결 건수는 1만2786건이 체결됐다.

거래소는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삼성전자,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가상의 거래대상물 5종목을 상장시켜 실제 주식선물매매와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가 시작된 이달 7일부터 지난 11일까지 4거래일 동안 이들 다섯 종목에 대한 거래규모는 498만 계약으로 하루평균 124만 계약 수준이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주식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4개 주요 증권사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공동개최 증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공동개최 증권사는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다.

상금 총액은 2,100만원으로 1등(1명,300만원), 2등(3명,100만원), 3등(50명,30만원) 등의 시상과 상금이 책정됐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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