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봄! 증권가 사회공헌행사 만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13 16:12

새봄! 증권가 사회공헌행사 만발
향기로운 꽃내음이 진동하는 새 봄을 맞아, 각 증권사마다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행사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실제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11일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 매장에서 ‘굿모닝신한증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금요일’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굿모닝신한증권 고객지원팀 신입사원 30명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헌 옷들을 판매했으며,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사장도 직접 일일판매원으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또한 3월 한 달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의류, 가전, 생활용품 등 2000여점의 다양한물품들이 판매됐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지난 2006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후원 약정을 맺고 ‘아름다운 가게’후원사로 활동해 정기적인 기부 행사를 진행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일 점장(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으로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을 비롯 80여명의 임직원 자원 봉사자들이 전국 6개 ‘아름다운 가게’ 점포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1만여점의 물품을 판매한 것.

특히 이번에 판매한 수익금과 수익금에 대해 매칭그랜트한 기부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도울 방침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6년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올해로 3번째로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비롯, 어려운 고학생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희망나무 장학금’, 임직원들이 매달 후원금을 지정해 급여해서 자동공제하는 ‘우리천사펀드’ 등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중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출범 3주년을 기념하면서 임직원들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 12일 아름다운 가게 일일지점장으로 나선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2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3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