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문해설서는 금감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리스크중심 보험감독체제 및 지난해 4월부터 시행중인 보험회사 리스크평가제도의 주요내용을 다루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문해설서를 마련한 것은 외국계 보험사 등이 우리나라의 리스크중심 보험감독제도 및 리스크평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감독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진출을 준비중은 외국보험회사는 AIG 유나이티드개런티 인슈어런스, 하노버 재보험, DKV, DAS, ERGO 등 6개사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