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의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 등으로 도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때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즈니스앤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다섯 개국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 살아 있는 ‘디자인 도시 만들기’ 를 거시적인 안목에서 조명했다. 독일의 베를린 중앙역과 프랑스 파리, 일본의 요코하마항, 영국의 웨일즈 식물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영상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1일 ‘뉴욕 첼시마켓’편을 성황리에 방영한데 이어 8일에는 역사가 온통 유리와 태양광 시설로 뒤덮인 ‘독일 베를린 중앙역’편이 방영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