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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봉사활동에 전 임직원 참여 사랑 전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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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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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봉사활동에 전 임직원 참여 사랑 전달
현대스위스저축은행(회장 김광진)은 자산 1조6000억원에 8·8클럽에 가입한 대형 우량저축은행으로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하반기 자산운용사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는 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사내 활동으로 2003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참여해 오고 있는 ‘이웃사랑봉사단’은 연말에 진행하는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처음 봉사활동이 시작된 2003년도에는 몇몇 직원들의 개인적인 헌신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나, 참여 직원들의 결속력과 따뜻한 마음이 점차 확산되어 이제는 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됐고, 회사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지금까지 후원해온 복지시설 수만 20여개에 이르고, 방문한 횟수만도 200회가 넘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담긴 자연스러운 나눔의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입사원의 경우 일정시간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인성교육의 다양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헌혈을 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사랑나눔 정기적금,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따뜻한세상 정기적금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익금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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