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내정자는 체이스맨해튼은행, 케미컬뱅크 등에서 투자은행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상품 및 시장개발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으며, 시장 지향적인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전략 및 IB업무의 전문가로,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국내 최고의 Investment Banking으로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적임자로 평가된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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