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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부담 줄여주는 종신보험 등장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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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2-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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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부담 줄여주는 종신보험 등장
미래에셋생명은 투자실적이 좋을 경우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미래에셋 LoveAge 프리미어 변액CI종신보험’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수익이 발생될 경우 납입할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옵션(보험료 조정 옵션·자동일괄선납)을 마련해 살아있을 때도 투자수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중대한 질병과 수술시에는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I보험금도 설계했다.

CI보험금은 최초 1회에 한해 80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적용 받을 수 있고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까지 계약시 선택한 조건에 따라 지급된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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