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처음 내는 보험료가 70만원이고 ‘슈퍼세이브’ 약정에 가입했다면, 처음 내는 보험료 중 50만원은 차감되고, 신용카드 결제일에 20만원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 서비스는 기존 현대카드M 가입 고객이면 이용 가능하며, 보험료 결제 시 先포인트로 지급한 차액은 매달 10,000 ~14,500원씩 24~36개월 동안 신용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