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년제 하이미키 정기예금의 전결금리는 종전 6.4.%에서 6.1%로 인하되며, 1년제 하이미키 CD플러스(전결금리)도 6.5%에서 6.2%로 내린다.
우리은행 또 최저가입금액을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히고, 인터넷뱅킹으로 예금 신규시 추가로 적용되는 우대금리 연 0.1%포인트도 22일부터 폐지키로 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5천만원~1억원 미만 예금에 대해 0.1%포인트, 1억원 이상에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는 우대금리 제도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