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중국 심천시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황태선 삼성화재 사장을 비롯 중국 심천시 천잉춘(陳應春) 부시장, 심천 보험감독국 멍롱(孟龍) 국장 등 중국 보험업계 관계자, 화남 지역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문을 연 심천지점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북경지점에 이은 삼성화재 중국법인의 2호 지점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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