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기술평가시스템’ 신뢰도 향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14 01:09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 심사 등을 위해 제공되는 기술평가등급의 신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기보가 2005년 7월부터 2년 6개월간 ‘기보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적용해 수행한 2만5284건의 기술평가를 분석한 결과, BB등급과 B등급을 중심으로 시기별로 큰 변화없이 안정적 분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중 보증용 평가 8899건의 등급별 사고율 분석결과는 보증지원을 위한 최하위등급인 B등급으로부터 최상위등급인 AAA등급까지 순차적으로 낮은 사고율을 보였다.

기보는 특히 “기술평가를 통해 지원된 보증의 사고율이 기술평가를 거치지 않고 재무상황 위주로 심사해 지원된 보증의 사고율보다 낮게 나타났다”며 “기술평가시스템이 기술사업의 부실 가능성과 성공가능성을 적절하게 예측·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기술금융 수단으로서의 유용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기술금융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보 기술평가의 유용성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기보는 1998년부터 기술평가를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해 2007년말까지 총 5만8000여건의 평가를 통해 약 15조원을 지원해 왔다.

기보 관계자는 “과거 영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재무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금융의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