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세훈 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방카슈랑스 등 금융겸업화에 따른 금융시장 주요 이슈 △금융산업내 한국 보험의 현주소 △금융산업에서의 IT와 시스템 경영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열띤 강연을 했다.
경영학도에게 특정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시적, 공시적으로 관찰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수강생들이 3, 4학년임을 감안해 사회 진출을 앞두고 취업에 관심을 많은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