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송한 CD에는 ‘사랑의 인사’, ‘생명의 양식’등 일반인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비롯하여 오페라, 협주곡, 교향곡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이 담겨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가을에도 10년 이상 자동차 무사고 고객 3만5천여 명에게 자체 제작 CD를 선물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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