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넓혀주고, 직원들도 ‘눈 가리개’를 하고 영화를 감상해 봄으로써 시각 장애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감상한 영화는 가족영화 ‘마음이’로, 서울맹학교 학생들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5편을 신청 받아 선정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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