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플러스정기예금’은 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6.2%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주가지수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 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 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인 안정 투자형 21호와 개별주식연동형 7호도 판매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정기예금으로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형 상품”이라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