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홍성표 상무를 전무로, 김기환닫기

이외 마케팅 업무를 총괄해온 김시열 상무는 SG신용정보 전무로 승진, 이동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임원에 대한 대폭적인 전보인사를 실시, 지난달 취임한 방 사장의 새출발을 위한 경영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인사는 능력과 실적을 갖춘 직원의 파격적 발탁인사로 45세의 임원이 중용되는가 하면, 직원대표단의 투표와 전 임원의 3배수 추천제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회사 설립이래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이 지켜졌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