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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우승하면 예금금리 7% 준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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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4-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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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은 인천지역 연고팀인 SK와이번스와 공동으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아저축은행이 선보이는 스포츠마케팅은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정기예금’과 ‘우승기원 정기적금’ 등이며 SK정기예금 및 적금에 가입시 SK홈경기 관람권을 2매 증정한다.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정기예금은 300억 한도로 진행되며 SK와이번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한국시리즈 우승시 연7.01%(단리 6.8%), 준우승시 복리 연6.00% (단리 5.85%)의 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금리는 5.11%(단리5%)를 보장한다.

또한 정기적금은 SK홈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 0.2%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6.1% 금리를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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