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임정국 속 경남은행 행보는 국내 일반은행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모습이다.
이 은행은 지난 7일 개인택시소호론 금리를 내렸고, 국민은행 수수료 전격 인하 후 발빠른 편인 지난 12일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시행했으며 같은날 수익증권 콜센터를 열고 공격 영업에 나섰다. 이어 지난 17일엔 CD와 정기예금 그리고 주가지수 연동예금을 결합한 연 6.3%짜리 복합예금을 내놨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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