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동출장소 개점으로 프라임저축은행은 총 5개의 영업점(강남본점, 여의도, 명동, 테크노마트)을 갖추게 됐다.
강동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강동출장소의 개점은 프라임저축은행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우량저축은행으로 고객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저축은행이 될 것”이라며 “강동출장소를 강동지역 영업거점으로 지정하고 지역 밀착 영업을 강화해 해당 지역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슈퍼루키 정기적금’은 최고 연6.5%의 금리로 새내기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2006년 12월 반기 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58억원, 자산규모는 8,653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5.32%, BIS기준자기자본비율 9.20%으로서 우량저축은행의 기준인 88클럽을 유지하고 있는 우량저축은행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