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의 협력은 최근 주택담보 대출의 축소로 인해 신용대출이 증가하는 시장을 고려한 결정이며,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측은 “ 이번 제휴로 ‘다음캐쉬’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오프라인 업체들과도 제휴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