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저축은행은 일산지점 개점과 함께 300억 한도의 연6%(복리)의 모아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세자녀 이상 대상자, 단체가입시, 신혼부부, 새내기 직장인 등에게 최고 0.2%의 우대금리를 적용 최대 6.1% 금리를 제공하는 모아모아 정기적금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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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아저축은행은 인천 본점과 부평, 분당지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일산지점 개점과 더불어 3월에는 용인수지 지점도 개점하면 5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된다. 사진은 좌측 2번째부터 이강환 전 생보협회장, 김석원 저축은행 중앙회장,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회장, 신승남 전 검찰총장, 한사람건너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