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상은 여신 활성화를 위한 사전 자금확보 차원"이라며 "5000만원을 1년간 예치할 경우 은행권보다 1.5%p 정도의 높은 금리가 적용돼 약 75만원의 추가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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