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과 회사채 신용등급에 있어 기존 `AA-`에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AA`로 상향 조정되고, 향후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더불어 기업어음(CP)의 경우도 지난 2005년 5월말 최고 신용등급인 A1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한국신용정보 관계자는 등급을 상향조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투자증권은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판매 등의 자산관리영업, 인수/주선/자문을 비롯한 IB사업 등 주력사업 모두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 이러한 부분이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으로 증권업의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반규제가 완화되면, 대형 증권사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2005사업연도(2005년 4월~2006년 3월)에 수탁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2006년에 들어서는 상반기(2006년 4월 ~ 2006년 9월) 수탁수수료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종증권판매 및 상품자산과 관련한 이자 및 운용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6.8% 증가한 1,225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업계 최상위권의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며 등급상향 조정 이유를 밝혔다.
이와 관련 우리투자증권 경영관리팀 배경주 팀장은 “국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당사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자산관리시장 및 기업금융(IB)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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