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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銀, 정기예금 금리 5.85%로 인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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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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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대표 유문철, www.hdsbank.co.kr)은 소상공인지원자금대출 출시를

기념하고, 영업활성화에 따른 대출재원 확보를 위해 26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정기예금은 연 5.85%(복리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1000만원을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예치했을 경우 만기시 세전이자로 58만5129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판매하는 소상공인지원자금대출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대출로 창업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시설·운전자금으로 대출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금리는 연 5.4%, 대출기간은 5년(거치기간 1년 포

함)이다. 신용 또는 부동산담보, 보증서 담보시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 및 컨설팅 확인서`를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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