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교수 이상의 4년제 대학교 교수라면 연소득의 200% 범위 내에서 최대 3억원 까지 빌릴 수 있다.
금리는 거래기여도에 따라 최대 1.0%포인트까지 우대 받을 수 있고 이렇게 되면 19일 기준 최저 6.07%(CD연동)가 적용된다. 물론 고정금리로 할 건지 변동금리를 할 건지는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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