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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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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19 09:49

퇴직연금제도 영향 다각도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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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006년 퇴직연금 세미나’를 20일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S 건설, 현대건설, 현대상선, 효성, 동부제강등 국내 유력기업의 CEO, CFO 및 재무, 인사, 노무 담당자들과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는 퇴직연금제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대내외 경제여건과 ,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주는 영향을 기업과 근로자 입장에서 진단하며, 향후 퇴직연금 자산운용전략에 대해서 논의 할 방침이다.

세미나 주요내용은 현대증권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대표 이사의 개회사에 이어 ▲한국노동 연구원 김정한 박사의 퇴직연금과 노사관계 ▲한국투자신탁운용㈜ 김재동 본부장의 퇴직연금 운용전략 ▲현대증권 리서치 센터 이 상재 팀장의 대내외 여건 및 한국경제전망 순으로 진행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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