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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 증가세 지속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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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02 14:36

은행권 판매 압도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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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전체 펀드는 1200만 계좌를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 적립식펀드의 증가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적립식펀드 판매액은 25조2740억원으로, 총 724만5000계좌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보다 무려 9100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계좌로는 13만7000계좌나 늘어났다. 특히 전체 펀드 계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주식형펀드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립식 주식형은 19조7724억원으로 전체 적립식 잔고 25조2743억원중에서 78.23%를 차지했다.

또한 적립식 주식형은 지난 달보다 8260억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적립식 증가금액 9105억원중 90.72%의 규모이다.

적립식 펀드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판매사는 은행권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은행(35.67%), 광주은행(30.72%), 대구은행(28.07%), 외환은행(27.39%), SC제일은행(23.61%) 등 순이며 10위 이내에 은행이 9개사였으며, 증권사는 1개사에 불과했다. 또한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100억원이상 증가한 회사는 총 18개사로 은행 10개사, 증권 8개사였으며 상위 5개사는 국민은행(2,483억원), 하나은행(1,125억원), 신한은행(통합)(1,052억원), 우리은행(581억원), 미래에셋증권(482억원)순으로 은행의 증가규모가 증권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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