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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 ‘하나금융프라자’가두캠페인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7 22:40

투자자들에게 펀드, 증권, 은행 등 토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점포를 올들어 44개나 영업점을 개점시키는 등 공격적 영업을 계속하는 대한투자증권이 금융복합점포인 ‘하나금융프라자’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대한투자증권은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전국 영업점에서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인근 상가를 일일 방문하는 등 ‘하나금융프라자’ 알리기 길거리 홍보 행사를 가졌다. 하나금융프라자는 하나은행과 대한투자증권의 점포를 통합해 기존 하나은행 거래고객 뿐만 아니라 대투증권 점포 접근성이 떨어지던 고객들에게까지 폭넓은 펀드 투자상담 및 주식매매 등 증권관련 제반 서비스와 은행·보험 업무까지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금융백화점’이다.

이와관련 대투증권의 김정호 영업본부장은 “이러한 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성 증진을 무기로 타 금융사와의 고객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며 “이번 가두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찾아가는 하나금융프라자를 알림과 동시에 고객만족과 고객밀착 영업을 지향하는 대투증권의 이미지를 심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민영화 1년을 맞은 대한투자증권은 민영화전 71개 영업점에서 현재 103개 영업점으로 영업점수를 대폭 확충하는 등 공격적 영업에 나서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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