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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연구소 본부로 격상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06-09-19 16:31

3실 체제…IT채널서비스부 신설, 15그룹11본1국73부5실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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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은 19일 부서급이던 국민은행연구소를 본부로 격상시키면서 연구소 산하 3개실을 신설하고 IT부서 하나를 신설, 본부조직을 기존 15그룹 10본부 1국 73부 2실 체제에서 15그룹 11본부 1국 73부 5실 체제로 바꿨다.

본부로 격상한 연구소는 산하에 경영연구실, 시장연구실, 고객연구실 등 3개 부서 체제로 확대 강화했다.

본부급 연구소 첫 소장으로는 알려진대로 지동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48세)를 영입하기로 했다.

은행측은 이번 연구소 조직 강화로 KB국민은행의 위상에 걸맞은 연구역량을 확보함은 물론 해외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R&D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R&D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IT부서의 업무범위 적정화를 위하여 인터넷뱅킹, 대외 연계업무 등의 대외IT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IT채널서비스부를 신설했다.

한편, 지동현 소장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한 경영학박사로 학계 뿐 아니라 수출입은행, 조흥은행, LG카드 등 금융권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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