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CI + 유니버셜’로 일석이조

안영훈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9-16 19: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한생명 ‘CI + 유니버셜’로 일석이조
대한유니버셜CI보험’은 치명적 질병 발생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CI보험에 수시입출금 기능을 결합한 상품인 만큼 한건의 보험가입만으로도 CI보험과 유니버셜보험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특히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 등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 및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우선 대한유니버셜CI보험 가입 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화약 약품에 의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가입 당시 약정한 기본보험금의 80%(1종은 50%)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상동맥 우회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에도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약자의 보험수요 변화에 따라 보험료 추가납입, 보험금 중도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목돈이 필요할 경우 년 4회에 한하여 중도인출(해약환급금의 50% 이내)이 가능하다.

금리하락시에도 최저 3.75%의 이율을 보장하며, 보험대상자가 건강체 기준에 해당되면 5% 정도의 보험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