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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Young Power Rally’ 최고 수익률 270.81%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14 11:06

최고수익률 기록한 박세영 씨 등 입상자들 상금과 취업특전 제공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 13일 동양종금증권 본사 6층에서 6월19일부터 8월11일까지 8주간 진행되었던 제4회 젊은이를 위한 주식실전투자대회 ‘Young Power Rally’의 시상식을 열고 270.81%의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박세영씨 등 입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Young리그와 Power리그, 리서치리그로 나누어 진행된 ‘Young Power Rally’는 대회기간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해외증시 불안과 계속되는 외국인 매도로 종합주가지수 변동률이 +2.37% (코스닥지수 –5.78%)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270.81%라는 고수익을 실현한 우승자가 나왔다.

2년제 이상 대학 재학, 휴학생 등이 참여한 Young리그에서는 수익률 177.92%를 기록한경희대학교 김보령(여, 필명 : 금잔옥대)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1977년1월1일 이후 출생자들이 참여한 Power리그에서는 수익률 270.81%를 기록한 박세영(필명 : 박세영)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서치리그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경제분석보고서를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하여 인하대 김기둥(필명 : 블칩기둥)씨를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대학생들의 건전한 주식투자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Young Power Rally’는 특히 1~3위 수상자에게 취업특전의 기회를 주고 4~20위 입상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라는 특전을 준다.

이번 대회 Power리그 1위를 차지한 박세영씨는 “대회기간 전반적인 장세가 지수하락 후 횡보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수익률을 기록해 뿌듯하고 실전 경험과 함께 취업특전이라는 기회까지 얻어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이와 같은 행사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쌓을 것”을 당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앞으로도 대학생 주식투자 기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실전 및 모의투자대회를 비롯해 증권동아리, 인턴쉽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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