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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지속가능보고서` 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12 10:31

글로벌금융기관 성장비전 제시

대우증권은 12일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보고서의 국내외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윤경(윤리경영) 포럼의 가이드라인을 함께 참고해 작성된 것이다.

`지속가능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활동 및 성과와 계획 등을 모아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보고서를 일컫는다.

대우증권은 이 보고서를 통해 대우증권의 핵심가치를 밝히고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확인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기관으로의 성장비전을 제시했다.

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은 발간사에서 "이번 `지속가능보고서 2006`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제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보다 확고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은 대우사태 이후의 장기간 지속된 위기와 침체의 시기를 극복하고, 기업문화의 핵심인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대우증권이 명실상부한 지속가능경영의 시대로 돌입했음을 선언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매년 회계연도 결산 이후 활동성과를 모아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며 주요 공공기관, 기업, 비정부기구(NGO), 기금, 공공도서관,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연구기관 및 관련업계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SRI(Social Responsibility Investment)펀드 및 지수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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