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레 해피카 플러스보험은 기존의 운전자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형사합의 지원금 사망 3000만원, 부상 1인당 최고 2000만원을 보장하는 등 위험별 보상금액을 대폭확대하는 등 높아진 고객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매 2년마다 차량 정기검사 대행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보험료 납입 완료후 기본계약 기납입보험료를 생활연금 형태로 보험만기 전월까지 매일 지급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공제금액 적용의료비 신위험률을 개발, 고객이 기가입한 타보험상품의 의료비담보와 중복될 경우 의료비 담보 공제조항을 적용해 중복가입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함으로 고액의 의료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