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관은 한·베 IT 장관회담을 통해 DMB, 와이브로(WiBro) 등 양국 관심사의 협력 확대방안과 우리 IT 기업의 베트남 진출지원 등 IT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1995년 체결된 MOU 효력이 종료됨에 따라 신규 IT 분야 협력을 위해 MOU를 재체결 한 것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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