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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CD금리 연동 구조화채권 발행 주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08 10:34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 발행사는 낮은 금리의 사채발행 효과

우리투자증권은 ㈜롯데대산유화 3년 만기 구조화채권 발행의 대표주관회사로 3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대부분 고정금리채였으나, 롯데대산유화가 이번에 발행하는 구조화채권은 CD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 채권으로 롯데대산유화의 신용등급은 AA- 이다.

이번 구조화채권의 표면이자율은 5.56%이며,△ 발행 후 1년간은 91일물 CD금리가 4.2%에서 5.2%사이에 있는 일수만큼 △발행 2년차 동안은 91일물 CD금리가 4.0%에서 5.6% 사이에 있는 일수만큼 △마지막 1년간은 91일물 CD금리가 3.5%에서 6.0% 사이에 있는 일수만큼 일할 계산하여 이자를 지급한다.

즉, CD 금리가 해당 이자대상 기간동안 주어진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이자 지급일수에서 제외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 회사채 발행금리보다 다소 높게 표면이자가 정해졌다.

예를 들어, 첫번째 이자지급 시점의 CD금리가 4.2%에서 5.2%를 벗어난 일수가 3일인 경우 3일 동안의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 이자지급 = 5.56%*n일/365 ※n일은 CD금리 범위 사이에 있는 일수)

이와관련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장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상무는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투자자는 연 5.56%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발행사인 ㈜롯데대산유화는 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과의 금리스왑계약을 통해 고정금리 사채발행시 보다 낮은 금리의 사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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