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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VTL 솔루션 신제품 출시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0 17:02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는 20일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TL)를 새롭게 출시했다.

HDS의 VTL은 딜리전트 테크놀러지와의 리셀러 협약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백업 및 보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엔터프라이즈급의 확장성을 제공, 기존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제품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백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테이프가 아닌 디스크를 저장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

VTL 솔루션은 메인프레임과 개방형 시스템 환경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기존 테이프 라이브버리 방식에 비해 더 저렴한 TCO를 보장한다.

결과적으로 기존 백업 환경 및 정책, 프로세스 변경 없이도 D2D(Disk-to-Disk)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또 하이퍼팩토(HyperFactor)TM 데이터 중복 필터링 기술이 탑재된 딜리전트의 프로텍티어(ProtecTIERTM) VT를 탑재, 데이터 무결성을 100% 유지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시켜준다. 이를 통해 물리적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필요한 용량을 최대 25배 이상 축소시켜 준다.

피델리티 네셔널 테크놀러지 서비스의 앨런 호윗슨 선임 스토리지 엔지니어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예외없이 365일 온라인 가동돼야 한다"며 "피델리티는 HDS의 VTL을 구축함으로써 사내 시스템상에서 구동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중단없이 가동하고 백업 데이터베이스 생성, 시간 및 비용 절감도 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고객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잠재된 위험 요소들 역시 최소화했으며 여러 벤더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검토한 후 우리는 HDS의 VTL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 및 확장성때문에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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