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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아이테니엄 신제품 출시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0 15:35

`몬테시토` 하이엔드 컴퓨팅 플랫폼 설계

인털코리아가 17일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9000시리즈(몬테시토)의 다섯 가지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프로세서들은 복잡한 하이엔드 컴퓨팅 플랫폼을 위해 설계됐으며 기존 싱글 코어 제품 대비 두 배의 성능 향상 및 높은 전력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력 상품인 9050 모델은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2개의 프로세싱 코어와 약 3배의 캐시나 메모리 축적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인텔의 하이퍼 스레딩 기술적용으로 프로세서 당 4개의 명령이나 스레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듀얼코어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는 17억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갖고 있어 현존하는 프로세서 디자인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고도의 직접도로 인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제품군은 가상화 성능과 향상된 캐시 안정성, 그리고 메인프레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신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RISC 제조사의 제품과는 달리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9000 시리즈는 8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및 기타 운영체제를 지원할 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서버 및 메인프레임의 안정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툴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인텔 솔루션 얼라이언스의 모든 서버 제조업체 회원들은 새로운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9000 시리즈 기반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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